제니가 입은 반팔티 꾸레쥬 쿠레쥬 courreges 브랜드

 

패션의 아이콘 답게 입는 옷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제니..!

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해 보이지않은 핏에

사람들이 더 많이 찾고 있는듯 함!!

 

이번에 제니가 착용한 티셔츠 브랜드는 꾸레쥬 courreges

 

 

1961년 파리에서 시작한 꾸레쥬courreges는

‘오뜨 꾸뛰르’가 패션을 앞세우던 그 시절에

비닐 슈트, 고고 부츠, 미니스커트 등의 파격적인 디자인을 유행시켰다.

 

 

1964년에 여성복 디자이너로써는 처음으로

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의 치마를 만들면서

앙드레 쿠레주는 지금까지도 ‘미니스커트의 아버지’로 불림.

꾸레쥬는 2020년도에 니콜라 디 펠리체가 부임한 이후에

또다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중.

 

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

“과감한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 등으로

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”라고 함.

 

솔직히 진짜 이쁘다

딱 깔끔하고 라인 잘잡히고

과하지않고 너무 심플하면서 모던하면서

힙한 이느낌..!!

 

역시 멋쟁이는 브랜드도 잘 알아본다..

 

제니 멋져...

 

솔직히 안이쁜 옷이 없음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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